유료 전환 코호트를 주 단위로 자르는 이유
월간 “트라이얼→유료” 평균은 경영 보고용으로는 편하지만, 원인 분석에는 둔합니다. 같은 달 안에 대규모 UA 캠페인과 온보딩 개편이 겹치면 신호가 상쇄됩니다.
주간 코호트의 기본 규칙
trial_start 주차를 기준으로 묶고, 각 코호트의 유료 전환을 D+7, D+14, D+30처럼 고정 창으로 봅니다. 창을 바꾸면 비교가 깨지므로, 체험 기간이 14일이면 최소 D+14는 반드시 포함합니다.
채널 레이어를 덧씌우기
같은 주차라도 유료 광고와 오가닉을 한 줄로 합치면 안 됩니다. 캠페인 효율이 좋아 보이는 주에 제품 전환이 나빠진 사례가 흔합니다. 속성 모델이 완벽하지 않아도, 1차 터치 채널만이라도 분리하면 회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실무에서 자주 하는 실수
결제 성공 시각만 보고 코호트를 “결제한 주”로 자르면, 늦게 전환한 우수 사용자가 다른 주로 섞입니다. 항상 시작 이벤트 기준으로 고정하세요.
더 깊게 연습하려면 코호트 랩 또는 플래그십 과정을 참고해 주세요.